150808 김진우 주연 '마법의 핸드폰' 촬영 현장 서포트 후기

이 서포트는 끼부리지누Sleepy Cat 이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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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된 묵은내 나는 후기)

 

 

 

 

 

 

 

 

 

 

 

폭염으로 외출금지령이 떨어진 무더운 8월 어느날~ (´∀`)

YG로부터 이틀전에 급하게 연락을 받고 후다닥 준비하여

부릉부릉 진우의 첫 드라마를 위한 서포트를 다녀왔습니다 (。・ω・。)ノ♡

(이틀밤을 새가며 급하게 준비를...)

sleepy cat님은 사정상 부득이하게 함께하지 못했답니다 ㅠ^ㅠ

 

 

저도 급하게 연락을 받은지라

커피볶는 김대리 업체 사장님께 정말 급하게 전화를 하여 부탁드렸는데도

흔쾌히 ok를 하여 멋지게!! 준비해주셨답니다 >.<

역시 입소문난 업체는 다른가봐요! ( ̄▽ ̄)ノ

 

 

 

장소는 강남의 모호텔.....

그곳에 끼부리지누와 Sleepy Cat이 준비한 것은 바로!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커피차였습니당 ! (。’▽’。)♡

커피볶는 김대리에서 준비했는데요~

차 색깔도 넘 시원하고 이쁜 (♡´౪`♡)

커피 외에도 각종 스무디와 주스등 드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음료들을 준비했어요(*’∀’人)♥

 

 

 

처음 도착하자 YG 팬매니저 여러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셨답니당...>.<

더운데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ㅠ_ㅠノ

 

 

 

 

 

 

 

 

 

 

 

 

 

 

 

점심 때 쯤에 와달라 요청을 받아서 한시간쯤 일찍 가서 준비를 시작했어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해가 중천에 떠 완전 땡볕!!!이었던 강남 한복판에

요렇게 이쁘게 커피차가 세워졌답니다 (๑╹ڡ╹)╭ ~ ♡

 

정말 더워서 가만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이었어요 ₍₍ (ง ˙ω˙)ว ⁾⁾ 뻘뻘

쪼기 커피차 안에 업체 사장님인 김대리님이 보이네요 (。・ω・。)ノ

 

 

 

 

 

 

 

 

 

 

 

 

 

 

 

 

 

 

 

 

지누의 잘난 얼굴을 알릴 세로 현수막도 밤새 열심히 작업을 했답니다 (。・ω・。)ノ

정말 오랜만에 보는 환타행사 사진 º▽º!!

 

진우의 첫 작품인 만큼 잘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음껏 막 다뤄달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ΦωΦ)/

하지만 마음만은 유리구슬처럼 살살 다뤄주길 바라는 마음이라는거 <(*ΦωΦ*)>

 

 

 

 

 

 

 

 

 

 

 

 

 

 

 

 

 

 

"라떼 한잔할 태지"

나름 회심의 문구로 준비한 이것!!!

 

정말 단시간에 생각해내느라 어렸을 때 했던 싱크빅을 모두 쥐어짜내어 만들어 낸 문구에요!!ㅋㅋㅋ

여주인공의 이름인 라떼와 진우의 배역이름인 태지를 넣어 만들었어요 (°ω°)/

 

나중에 진우가 커피를 마시러 와서 이 문구를 보며

"라떼 한잔할 태지? 센스있네!!"하며 까르르~ 웃어주어서

저의 되도않는 드립 문구에 뿌듯함을 느꼈답니다(ノ´ヮ´)ノ*:・゚✧

 

정말 리액션 왕 진우 ㅠ.ㅠb

이런 노잼에도 까르르 웃어주는게 천사인게 틀림없어여..(ノ´ヮ´)ノ*:・゚✧

 

함께 현장에 가지 못한 Sleepy cat님이 함께 했다는 얘기도 전해주었어요 ٩(♡ε♡ )۶

다음엔 꼭 함께해용!

 

 

 

 

 

 

 

 

 

 

 

 

 

 

 

 

 

Sleepy cat님이 보내주신 사진과 끼부리지누의 사진으로 포토존도 이쁘게 꾸몄어요

쉬는 시간 중간중간 스탭분들과 진우가 구경했답니다! ٩(♡ε♡ )۶

 

사진이 이쁘다고 칭찬해주었어요 (✿ ♥‿♥) 캬캬

 

 

 

 

 

 

 

 

 

 

 

 

 

이틀만에 너무 많은걸 준비하려다보니

마지막엔 거의 눈물을 흘리며 만들었던(...) 영상도 예쁘게 잘 나오고 있네요 ヾ(。・ω・)シ

스탭분들이 "진우씨야?"하며 구경도 했답니당! (๑♡3♡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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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와 함께 고생해주시는 스탭분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커피차를 세팅을 하고 있는데...!!

 

저 앞에 갑작스레 빛나는 요정이 뙇!!!!!!!!!!!!!!!!!!!!!!!!!!!!!!!!

호텔앞에 뙇!!!!!!!!!!!!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나타났어요... 도키도키...

٩(•౪•٩)三

٩(•౪•٩)三

٩(•౪•٩)三

٩(•౪•٩)三

 

 

 

 

 

 

바로 바로

 

요 모습이었답니다 ㅠ_ㅠ

이 날 사진이 많이 떴었죠 (ノ´ヮ´)ノ*:・゚✧~!

 

 

 

 

정말 여리여리 낭창낭창 반짝반짝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쁜 모습으로σ(≧ε≦o)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김배우의 비지니스..... 넌 너무 멋져... 남자가 봐도 반하겠어 (ノ´ヮ´)ノ*:・゚✧

 

감독님과 얘기를 나누고 잠시 한숨을 돌리다가 커피차를 발견한 김배우!

멀리서 꾸벅하며 인사를 하는데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바로 씬을 들어가서 저희는 도키도키하며

잠시 촬영을 구경했답니다 (ノ´ヮ´)ノ*:・゚✧

 

 

 

 

 

 

 

 

 

 

 

 

 

커피만 하면 섭섭하니 촬영현장에서 간단히 드실수 있는 까까와 사탕도 포장하여 세팅해놓았답니다 (ノ´ヮ´)ノ*:・゚✧

이또한... 집에서 밤새 가내수공업을 하여 바리바리 싸들고 간..!!!

하지만 스탭분들도 너무 좋아하시고~

특히 감독님이 이런게 정성이라며 다른 스탭분들에게 말하는걸 훔쳐듣고 내심 혼자 뿌듯뿌듯!! 했어요.

커피볶는 김대리 업체에서 준비해준 누네*네와 천*장사 소세지도 옆을 지키고 있네요 ◟(◔ั₀◔ั )◞ ༘♡

 

근데 저 스티커 넘 이쁘지 않나여...ლ(́◉◞౪◟◉‵ლ) 헤헤....

 

 

 

 

 

 

 

 

 

아니!!!!!!!!!!!!!!!

진우가 첫 드라마를 한다는데!!!!!!!!!!!!!!!

겨우 커피와 과자만을 준비할 순 없쪼!!!!!!!!!

 

 

 

그래서!!

 

 

 

 

 

 

 

 

 

 

 

요렇게 샌드위치와 과일들도 뙇!!!!!!!! 준비를 했답니당 >.<

우리 진우 넘 살빠지고 말라서 마니 먹여야 되쟈나여...

 

스탭분들 점심식사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인지

샌드위치가 눈 깜짝할 새에 품절됐었답니다 (ノ ̄ω ̄)ノ

사진에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이었는데 말이에요 ~(‾▿‾)~

(먹어봤는데 샌드위치가 진짜 진짜 맛있더라구여..! 김대리 짱 ㅇㅅㅇb)

 

 

스탭분들이 정말정말 맛있게 드셔주셔서 저희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핫도그샌드위치를 두개나 드셔서 배부르다 하시는 스탭분께도 후식 들어가는 배는 따로 있는거라며 과일을 쥐어드리자

그럼 먹어볼까.....하며 껄껄 웃으며 또 드셨답니당 (。♥‿♥。)

 

감독님과 스탭분들께 김배우님을 잘부탁한다는 인사도 꾸벅꾸벅 드렸어요

엄마의 마음으로~(‾▿‾)~

 

 

 

 

 

 

 

 

 

 

핫....그리고 또!!!!!!

아니 우리 진우가 첫드라마를 찍는다는데....!!!!!!!

이걸로 만족할 수 없었던 끼부리지누와 sleepy cat은.....

 

 

 

 

 

 

 

 

 

 

진우와 진우를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매니저형아, 그리고 YG 스탭분들을 위한 도시락 세트를 따로 준비했답니다 ~(‾▿‾~)

물론 드라마 감독님의 도시락도 특별한 것으로 따로 준비했지요 ┌(゚д゚)┘

 

진우의 사진이 프린팅 된 보틀에 준비한 100% 생과일 주스, 베이컨토마토 샌드위치, 수제 쿠키 등등등

많은 것들이 들어있는 스페셜 도시락을 따로 준비했답니다 ~(˘▾˘~)

저희에게 진우는 스/페/셜하니까요....!!

 

 

진우가 100% 생과일 주스 보틀이 들은 길쭉한 박스보고 "술이에요??!" 하고 물어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щ (*ㅇ△ Φ☆)ノ

숙소에 가서 숙성시켜먹으면 술이 될지도 모른다고 대답해줬답니당 깔깔~(‾▿‾)~

 

우리 김배우가 감독님께 잘 보이길 엄마의 마음으로

감독님께 주스와 도시락을 김배우님께 직.접. 전달하라 미션을 내렸는데요 ヘ( ̄ω ̄ヘ)

 

진우가 직접 도시락과 주스를 들고 감독님께 총총총 다가가 "감독님!" 하며 불쑥 내밀어 감독님께 전달하였어요 U(ㅇㅅㅇ❀)U

감독님이 감동해쩌요!! 감독님이 감동...감독...감동...(라임)

뿌듯뿌듯!!

 

 

 

서포트는 요러케엥~

진행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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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에피소드를 쓰긴 했지만....

뭔가 "나 이렇게 준비했다!!!!!!!!!"라는 내용만 가득한 것 같아서 몇가지 촬영장 에피소드를 정리해볼게요.

제가 글솜씨가 넘 없어서 매끄럽게 써지지가 않아여.....흑.....

진우가 무슨 커피를 먹었는지...그런게 궁금하시잖아용????(゜▽゜;)

아니라면 죄송해여.....

 

(기억을 주섬주섬..)

 

 

 

 

 

 

#1 "진우가 맨날 때려요!"

커피차 개장(?)을 하자마자 우리 김배우와 함꼐 연기를 하시는 배우 김기두 분이 거의 일등으로 커피를 마시러 오셨는데요~(‾▿‾)~

김배우가 맨날 자신을 때린다며 신세한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우가 저 맨날 때려요!"하고 저희에게 이르셨답니다ㅋㅋㅋㅋㅋ

촬영하면서 많이 친해졌나봐요 ೭੧(❛▿❛✿)੭೨

 

 

 

#2

 

드디어!!!

김배우가 촬영 중 비는 시간에 인사를 하러 왔는데요(*´∀`*) 도키도키

잠시 비는 시간에 와서 "안냐세여!!"하며 이쁘게 인사를 하더라구요 ㅠ_ㅠ

흑.. 미모가 너무너무 빛나서 감히 쳐다볼 수 없었어요....

눈이 반짝반짝.. 피부가 반짝반짝.. 얼굴은 너무나도 작은 것...

거의 항상 렌즈 너머로 보다가 너무 가까이에서 보려니까 실명해버렷...!

 

커피차를 보며 "정말 감사해요!!"하고 인사를 하기에

"아니에요~! 당연히 해야죠!! 다만 돈을 왕창 썼어요!ㅋㅋㅋ" 하며 장난으로 생색을 내니

김배우 특유의 그 호탕한 웃음으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핳ㅎㅎ핰핳ㅎ핰하고 웃었답니다 (*´∀`*)

리액션 왕이에여 ~(‾▿‾)~

 

 

#3

 

처음 인사를 왔을 때는 차와 사진들만 구경하고 '라떼한잔 할 태지'에 센스있다는 칭찬을 남겨준 뒤

김배우는 다시 촬영을 하러 갔어요!! 

굉장히 신나보였던 김배우~ >_<


 

 

 

 

#4

무언가를 타는 씬이 끝난 뒤 김배우가 다시 왔어요.

정말정말 더운 날씨여서 야외 촬영을 하니 땀을 줄줄줄 흘리더라구요 (@´_`@)

 

더운 날씨에 넘넘 고생하는 울 김배우와 스탭분들 ㅠ^ㅠ

열심히 부채질을 해주니

"저 땀쟁이잖아요~" 하며 본인을 땀쟁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말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ㅠ^ㅠ

26살 땀쟁이 김배우님

 

 

 

 

 

#5 김배우는 무얼 마시고 먹었는가

 

김배우님이 주문해서 드신 커피는.....

정말 특이하게도 미지근한 반샷 아메리카노를 시켰답니다ㅋㅋㅋㅋㅋㅋㅠ_ㅠ

맛있는 메뉴가 많이 있었는데....

 

사장님께 손짓을 해가며 "너무 뜨겁지두 않구요~ 너무 차갑지도 않구요~ 연하게 해서~"하며

열심히 주문을 한 김배우!

주문하는 모습도 어찌나 아름다운지... 주문하는 손짓을 넉놓고 바라보았답니댜 |´∀`●)

하지만 제가 변태는 아니에여..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에여...

 

나중에 사장님께 물어보니 반샷만 넣은 핫아메리카노에 얼음을 3개만 넣어서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아이스메뉴를 드셨는데... 김배우님만 핫도 아닌... 아이스도 아닌..

아마 그날 핫컵은 김배우님의 커피로 딱 1잔이 나갔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특별한 우리 김배우님(。≖ˇ∀ˇ≖。)

 

 

도시락은 감독님보다 김배우에게 먼저 YG스탭분을 통해 전달을 했었는데

마땅히 먹을 장소가 없어서 혼자 벤안에서 먹은 것 같더라구요...ㅠ.ㅠ

마음이 찡..............

 

사실 장소가 여의치 않아 스탭분들도 서서 드시거나 가지고 들어가셔서 한쪽에서 드시거나 했어요.

간단히 드실 수 있는 샌드위치로 준비해간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T_T

 

 

 

 

 

#6

 

제가 모르는척 뭘 시켰는지 물었더니

"아메리카노요!" 하고 예쁘게 대답하는 김배우 ㅠ_ㅠ

왠지 김배우만 보면 장난치고 싶은 못된 마음이 자꾸 들어서

아메리카노 마시는 차도남이라며 놀리자

"저 커피 엄청 잘마셔요!!"라며ㅋㅋㅋㅋㅋㅋㅋ 자랑스럽게 말하는 김배우ㅠ^ㅠ

 

(이 짤이 자주 등장..)

 

너무너무 귀엽고 해맑았지만 저는 그 순간

연습생때 큰 보틀에 커피를 잔뜩 타가지고 다니며 마셨다던 진우가 생각이 났답니다..

그래야 잠도 덜오고 배도 덜 고프다며....흡....

 

사실 더 달콤하고 시원한 메뉴를 먹길 바랬는데

아마 촬영중이어서 피곤을 쫓기 위해 커피 메뉴를 택한 것 같아요 !

(바쁜 촬영일정으로 저희가 간날부턴 거의 밤샘 촬영을 한 것 같더라구용 ㅠ^ㅠ)

 

커피를 꼭 쥐고 호로록 마시는 모습에

지금 당장 커피회사로 달려가 CF를 따오고 싶었답니당...Σ(ノ°▽°)ノ

흐앙

 

 

 

 

#7

 

그렇게 커피를 받아 마시며

커피차의 LED 화면에서 나오는 영상을 구경하던 김배우가 문득 저희에게

"직접 만든거에요?" 하며 영상을 가르키더라구요 (・ω・`〃)

 

다 직접 찍어서 밤새 만들었다하니 "와~"하며 신기한듯이 영상을 구경했답니다!

영상 중에 일본에서 여장한 라헬 영상도 나온다고 하자(정말로 넣었어요..ㅋㅋㅋㅋ)

"진짜요? 아핰핰핰핰핰!!"하며 또 호탕하게 웃는 김배우님ヾ(。・ω・)シ

그렇게 웃고나서 주변 눈치를 쓱 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혹시 스탭분들이 볼까봐 그랬나봐요ㅋㅋㅋㅋ~(‾▿‾)~

ㄱㅟㅇㅕㅇㅝ.....

 

 

 

 

 

#8 특별한 선물

 

끼부리지누와 sleepy cat이 준비한 선물이 한가지 더!! 있었는데요!!

 

 

두구두구두구두구~!!

 

 

 

 

 

짜잔!! 바로 이것! 이었답니다

아까부터 계속 테이블 위에 있던 꽃바구니도 사실 진우의 드라마 촬영을 축하하기 위한 꽃바구니 선물이었어요.

(그러나 어느새 테이블 장식으로 쓰인..)

 

 

그리고 저 정체불면의 은색포장과 우산은 무엇인가하니...!!

 

 

 

바로바로

 

 

 

 

 

 

 

짠!!!!!

 

김배우의 첫 드라마 주연을 축하하며 김배우의 이름을 새긴 배우의자!! 랍니당 (ノ^ヮ^)ノ*:・゚✧

그리고 세트로 함께 쓸 수 있는 배우우산  ~(‾▿‾)~

햇빛으로부터 김배우의 피부를 보호해줄거에요(ノ^ヮ^)ノ*:・゚✧

(흑.... 이틀만에 이것을 준비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발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녔답니다 ~(‾▿‾)~ 생색생색)

 

 

이것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도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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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우가 커피를마시며 잠시 쉬는동안

커피차 영업(?)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갔어요.

 

커피차가 마무리 되어감과 동시에 쨍쨍했던 날씨가 기다렸다는듯 갑자기 흐려지면서

물방울이 조금 떨어지더니 돌풍처럼 엄청난 바람이 불었던.... ヘ(゜Д、゜)ノ

 

갑자기 악화된 날씨로

예정했던 것 보다 빨리 선물로 준비한 우산을 전달하게 되었는데요!

(갑자기 비가와서 저희가 YG 팬매니저 분들에게 지금 우산만 전달하면 안되냐며 안절부절...ㅋㅋㅋㅋㅋㅋ)

 

허락을 맡고 얼른 차에가서 우산을 꺼내서 김배우님께 씌워드렸어요 ヘ(゚∇゚ヘ)

감히 빗방울 따위가 김배우님의 머리에 닿을 수 없잖아여!?

 

사실.. 우산에도 이름을 새겨서 줬어야하지만

너무 촉박하게 진행된 관계로 우산은 부득이하게 이름을 새기지 못했었답니다 ㅠ^ㅠ(변명변명)

 

그래도 배우우산이라며 빡빡 우기며 김배우에게 씌워줬어요.

그랬더니 "아, 이게 배우우산이에여? 아항ㅋ항ㅋ핰핰핰!!" 하며 매니저에게 매달려서 한참 웃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누가봐도 그냥 검은 장우산이었거든여 ~(‾▿‾)~ 캬캬

 

이름을 새겨줘야하는데 못새겨서 미안하다며 시간이 부족했다며 구구절절 변명을 하다가

생일선물로 이름표를 넣어줄테니 김배우가 직접 집에서 붙여서 쓰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는데

그 말을 듣고 또 한동안 숨이 넘어가게 웃더라그여.....끙....ㅠㅠㅠㄱㅇㅇ...

정말 리액션 제왕 김배우 !!  ໒( ♥ ◡ ♥ )७

 

그리고 나서 김배우님이 우산을 다시 보더니 "저도 똑같은 우산있어요!!"를 외치더니

경호원분이 벤에서 정말로 저희가 준비한 우산과 똑같은 우산을 꺼내오셨어요...ㅋㅋㅋㅋㅋ 정말 똑같은....

정말로 당황한 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배우님이 경호원이 꺼내온 우산을 보여주며 숨넘어가게 웃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당황한 미소를 날려주었고... (。’▽’。)...

꺼내온 우산은 경호원분과 YG팬매니저 분들이 쓰셨어요ㅎ.ㅎ

 

 

그리고나서

김배우님은 "타이밍 진짜 예술이다~ 우리 야외 딱 끝나니까 하늘이 흐려지네~"하며 하늘을 보며 신기해했어요.

막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안돼!!!!!!하고 외치고 싶었어요..

승천할까봐.....

 

 

그리고 저는 생각했죠...위너는 왜 비구름을 몰고다니는걸까...

유독 위너... 진우를 보러가는 날이면 비가 자주 오는 것 같아요 (。・ω・。)........

rain....boys....

 

우산을 주고나니 얼른 의자를 주고 싶어서

저희는... 또 팬매니저님께 응가 마려운 강아지처럼 낑낑대며 의자도 주면 안되는지 물어봤어요 ~(‾▿‾)~

흔쾌히 지금 전달하시라고 해주셨답니다!!

그래서 김배우를 씌워주고 있던 우산을 감히 김배우손에 직접 토스해버리고 (....)

다시 차로 달려가서 의자를 꺼내왔어요!!!!!ლ(◉◞౪◟◉‵ლ) 꺄힝

 

저희가 하도 우당탕탕 꺼내오자

김배우님이 ㅇㅅㅇ?한 표정으로 보고 있더라구요...

 

얼른 김배우에게 가지고 가서 이거 배우의자에여!!!!!!!!하며

이건 진짜 배우의자라고 저희가 딱 준비했다며 내밀자

"아핰항ㅋ핰핰ㅋ핰!! 이름 새겼어여????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우의자에여???" 하며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여ㅠㅠㅠㅠㅠㅠ

들고 있던 우산과 커피를 놓을 생각도 못한채 들고서는 아둥바둥하며 포장지를 뜯으려고 했던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얼른 손에서 우산을 뺏어 매니저님께 꼭 쥐어주고

커피도 들어주자 포장지를 조심스레 두손으로 뜯어 의자를 개봉!!

 

'김진우' 이름이 크게 새겨진 의자를 보고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걸 준비하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닌 고생이 사르르 녹으며 너무너무 뿌듯했어요ㅠㅠ

울 사랑둥이 김배우님은 선물한 사람을 정말정말 기쁘게 해주는 것 같아요 (。ㅠωㅠ。)ノ♡

진심으로 순수하게 좋아해주는 그 모습이 어린애같고 너무너무 예뻤답니다!!

 

매니저님도 이거 진우가 처음 받는다며 좋아해주셨어요 ~(^з^)-♡

 

김배우님은 그 자리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를 펴서 앉아보셨답니다!! (강남 길한복판 호텔앞에서ㅋㅋㅋㅋㅋ)

다리를 꼬고 눕다시피 거만하게 앉은 포즈를 취했는데ㅋㅋㅋㅋㅋㅋ(♥ω♥*)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웃겼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 나오는 진우의 그 뻔뻔한 듯한 매력이 마구 발산되었답니당!!

정말 제 눈알에 카메라가 달렸다면 그 모습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요..............................ㅠㅠ

서포트를 가서 있는 내내 그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답니다.. 내 눈알이 카메라였다면.......................

 

 

와!!! 정말 톱배우같다며 박수를 짝짝짝 쳐주자 으쓱하며 일어나 의자를 챙겨 매니저님의 손에 넘기고

의자를 가만히 보더니..

 

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영어로 새겨주지!" 이러시는 김배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당당하게 요구하는게 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여........흑...........

가끔 이런 위너티비나 디비디 같은 곳에서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 웃기고 귀여웠는데

실제로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٩(♡ε♡ )۶ ٩(♡ε♡ )۶ ٩(♡ε♡ )۶ 따랑스러웡 더 요구해줘....

 

저희가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이것도 힘들게 준비했다고 찡찡대자

"알았어~ 알았어~ 고마워요!! 진짜~"라며

저희를 들었다놨다 하는 김배우였습니다....!!

나를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해... 헤이...

 

 

+) 또 김배우는 이름표를 뭘로 붙였는지에 대해 굉장히 궁금해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 궁금한건지는 저희도 궁금한ㅠㅠㅠㅠㅠㅠㅠ)

 

 

 

 

 

 

#10

 

 한바탕 의자전달이 끝나고 이제 김배우님 본인은 촬영에 들어가야한다며

저희에게 눈을 동그랗게 뜨며 "가요?ㅇ_ㅇ"하고 물어봤답니다.

정말 눈이 너무너무 크고 빛이나서... 쳐다보는게 너무너무 황송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느끼지만 카메라 다 부숴야돼요...

진우 미모를 왜 담질 못해!!!!!!!!!!!!!!!!!!!!!!!! 엉어ㅓ어어어ㅓㅇ엉엉엉

 

그래서 이제 곧 갈거라며 아쉬운 티를 팍팍내며 대답을 하였더니

날씨를 보며 "우산 있어요?" 하고 물어보는 배려왕 친절왕 김배우님...ㅠㅠㅠㅠㅠ

 

저희는 물어봐준 것만으로도 황송하여

사실 우산이 없었는데 "있....있을껄요... 가져온것같은ㄷ....."하며 횡설수설하자

"갈 때 이거 쓰고가요!!" 하며 경호원분이 들고 있던 본인의 우산을 가르키는 천사...........1004............angel....에인저루...

 

저희는 아니라며 손사레를 쳤지만

"꼭 쓰고가요 ~ 가지고가요!" 하며 촬영을 하러 쏙.... 들어갔답니다...

 

정말 마음까지 너무너무 예쁘죠ㅠㅠㅠㅠㅠㅠㅠ

(우산은 감히 가져오지 않았어요...)

 

 

 

 

 

 

# 11

 

김배우가 들어간 뒤 저희는 쨍쨍한 날씨에 갑자기 불어닥친 돌풍에 날린 갖가지 물건들을 주우며

뒷정리를 했답니당....

다행히도 날씨는 금방 다시 괜찮아졌어요! 다시 쩅쨍하니 엄청나게 덥더라구요...

 

그리고 가기 직전에 제대로 인사만 하고 가면 안되겠냐며

YG팬매니저분께 부탁을 드렸는데 (미련이 남아..)

 촬영들어가서 안된다고 하셔서 끼무룩... 집에 가려하는데!!

 

저~ 멀리서 김배우님이 딱 마침 벤에서 내려서 혼자 팔랑팔랑 촬영장인 호텔로 향하고 계시더라구요٩(♡ε♡ )۶

그걸 본 다른 팬매니저 분이 달려가서 "팬분들 가신대요!"하고 말하자

김배우님이 얼른 달려와서 또 눈을 동그랗게 뜨며 "가요? ㅇ_ㅇ"하고 물었어요!

그래서 이제 진짜 간다고 하자 조심히 가라며 오늘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또 인사를 하는데!! ㅠ^ㅠ

정말 뉘집 아들인지 예의가 너무너무 바른 김배우님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가기 직전에 저희가 이 질문을 빼놓을 수가 없어 물어봤어요!!

바로 '공약'!!

우리 위너 멤버들이 드라마를 찍을 때 공약을 걸고 찍었는데 우리 김배우님도 공약을 하나 걸어야지 않겠어요!?

 

김배우님께 '마법의 핸드폰은 몇만 뷰 돌파 공약 안걸어요?', '뭐 안해요?'하고 물어보니

아무렇지도 않게....

 

"1억뷰 넘으면~~~!!"하고 말하는 김배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와이지에 두번째 싸이가 꿈이신 야망 김진우님.......

우리 함께 1억뷰 달성합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헥헥....

 

정말 뇌를 쥐어짜서 에피소드 후기를 짜냈어요...

제가 백날천날 안되는 글쏨씨로 후기를 써봤자 !!!

김배우의 귀여움와 예쁨과 멋있음과 뻔뻔함과 매력을 온전히 전할 수 없음이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ㅠ

 

 

저희가 서포트 한 날 날씨가 정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이라 너~~무 더워서

솔직히 고생을 좀 했는데도 그런게 하나도 안느껴질만큼 진우를 서포트 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행복했답니다!!

너무 힘들어보였는지 감독님이 저희에게 식사는 하셨냐며 현장 스탭들의 식사 도시락도 챙겨주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0ㅠ

정말 감사했어요!!

 

 

현장의 스탭분들도 좋아해주시고

김배우도 너무너무 좋아해주어서 뿌듯하고 행복했어요 (๑♡3♡๑)

 

사실 진우가 처음 드라마를 한다고 했을때

멤버들과 떨어져 개인활동을 하는게 처음이기 때문에 물가에 애를 내놓은 심정이었는데

현장에서 보니 너무너무 진지하게 잘하고 있어서 안심이 됐어요 ㅠ3ㅠ

감독님을 비롯한 스탭분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는게 팍팍 느껴졌고

동료 배우분들에게도 이쁨받고 있었어요 ㅠ.ㅜ

우리진우 진짜잘해...

 

 

 

마지막으로!

 

 

 

요새 집에서 드라마볼때 다들 스크린쯤으로는 보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진우의 첫 웹드라마 <마법의 핸드폰>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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